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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지락 칼국수 후루룩
작은행성
2020. 2. 4. 23:21
예전 살던 집근처에 은근 맛집이 많았는데요 오늘은 날씨도 좀 춥고 칼칼한 칼국수가 먹고싶어서 가족들하고 마스크 끼고 차타고 나갔다 왔어요 바지락칼국수가 엄청 맛있는 집이라 바지락칼국수 한그릇 후루룩 하고 왔습니다. 얼큰하고 맛있었어요. 나갔다 와서는 바로 화장실로 직행해서 손을 잘 씻어줬어요 코로나 때문에 반드시 외출하고 나서는 손씻는거 잊지마세요!!